사용기/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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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허브 추천 사용기 Orico MH4U-U3(4포트)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USB 주변기기 쓸 일이 참 많습니다. 블루투스 동글, 와이파이 동글, USB 메모리, 외장하드, 키보드, 마우스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주변기기가 있습니다. 요새는 USB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선풍기까지 나올 정도이니까요. 미루고 미루다가 USB 허브를 하나 구입했는데 만족스러워서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가지고 온 제품은 오리코(Orico) 사의 MH4U-U3 4포트 USB 허브입니다. 윈도, 리눅스, 맥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고 USB 포트만 있으면 랩탑, 데스크톱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USB 3.0 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 5 Gbps 정도의 전송속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리코는 중국의 PC용 주변기기 제조업체입니다. 국산 제품이 아니..

    노이즈캔슬링이 적용된 AKG의 첫 코드리스 이어폰 N400 개봉기

    바야흐로 코드리스 이어폰의 전성시대다.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힙' 해보일 정도로. 애플 에어팟을 기점으로 코드리스 이어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이래 무수히 많은 오디오 브랜드에서 경쟁 제품을 출시했다. 저가형 시장을 중국업체가 잠식했고 프리미엄 시장은 애플과 삼성전자가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데 왠지 스마트폰 시장과 구도가 비슷해보인다. ​ 사실 AKG는 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 산하에 있는 오디오 브랜드이다. 어떻게보면 삼성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어디까지나 하만은 지분만 삼성전자에 넘겼을 뿐 독자적인 체제 아래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버즈랑은 다르다! 버즈랑은!) 오늘 소개할 N400은 '노이즈캔슬링'이 적용된 갤럭시 버즈 플러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최저가 기준 5만원 정도 차이나는 가격..

    [개봉기] 소니의 노이즈캔슬링 코드리스 이어폰, WF-1000XM3

    소니와 BOSE의 노이즈캔슬링 기술 싸움은 소니의 완승으로 끝나는 듯하다. 적어도 신제품에서는 말이다. 전작인 WF-1000X가 방구석 여포라는 소리와 함께 끔찍한 연결성을 보여준 것과 달리, 양쪽을 각각 연결하는 기술을 포함한 칩 개선,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는 노이즈캔슬링 강화, 착용자의 상태에 따라 주변 소리를 제어하는 기술까지. 소니가 대담하게 내놓은 이 음향기기는 헤드셋이 아니라 이어폰이다. 코드리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WF-1000XM3를 열어봤다. ​ 색상은 블랙, 가격은 299,000원.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더보기 해당 포스트는 스마트셀렉트 에디터 H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BOSE의 첫 완전무선 이어폰, 보스 사운드스포츠 프리 개봉기(Bose Soundsport Free Wireless)

    에어팟을 필두로 한 완전무선 이어폰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값싼 기기부터 최소 10만 원 이상의 중간급 기기 등 음질보다는 편의성을 강조해 높은 블루투스 버전을 탑재하고, 드라이버 역시 이것저것 박아놓은 이어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에어팟의 2세대 모델이 1세대와 별반 다를 것 없이 출시되어 에어팟은 지겹고, 그렇다고 값싼 QCY 제품을 사용하기엔 아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출시한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고, 보스 이어폰 및 헤드셋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완전무선 이어폰, BOSE 사운드스포츠 프리(Bose Soundsport Free Wireless)를 소개한다. BOSE의 패키징 디자인은 언제나 심플함을 강조한다. 구입한 곳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 수령한..

    오픈형 이어폰의 기준, 애플 에어팟

    안녕하세요, 스마트셀렉트의 H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애플의 코드리스 이어폰 에어팟입니다. 애플이 아이폰 7을 출시할 때 “이어폰을 꽂을 구멍이 없으니 이걸 사시죠!” 하면서 출시한 제품이죠. 이미 출시된지 2년이 넘었지만,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구입하지 않다가 최근에 일본에 가서 (면세를 받고) 겨우 구입한 제품이죠. 그 사이에 한국에서는 에어팟이 아이폰 사용자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렸죠. 이미 많은 분들이 쓰고 있어서 사용기를 쓰기에도 애매한 물건이긴 합니다. 앞에서 말한, 에어팟을 구입하지 않은 여러가지 이유는 ​ 1. 커널형이나 오버이어 헤드폰만 오랫동안 써왔기 때문에, 오픈형 이어폰이 어색할 것이다. 2. 콩나물 같은 디자인 때문에 창피할 것이다. 3. 아이폰을 구입하면 같이 딸려나오는 이..

    완전체가 되어가는 대륙의 실수, QCY T1 Pro 사용기

    안녕하세요 테크리입니다. 애플 에어팟을 시작으로 바야흐로 코드리스 이어폰의 전성시대가 왔습니다. 수많은 오디오 브랜드들이 고급 코드리스 이어폰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그런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QCY는 가성비라는 강력한 무기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얼마전에는 가성비 코드리스 이어폰 QCY T1 TWS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가격대비 믿을 수 없는 훌륭한 음질을 들려줬지만 통화품질이나 버튼식 인터페이스 등의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빠르게 후속작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T1 Pro를 가져왔습니다. ​ 저는 큐텐에서 3만원 정도에 제품을 구입했고 배송기간은 약 보름정도 걸린듯합니다. 일찌감치 기존에 사용하던 T1을 판매해버려서..

    [사용기] 편하게 쓰기 좋은 코드리스 이어폰, 파뮤 스크롤 (Pamu Scroll)

    안녕하세요, 스마트셀렉트의 H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이어폰인데요. 최근 에어팟의 국내 인기가 매우 뜨겁고(저 역시 에어팟을 갖고 있습니다만), QCY T1 TWS 이어폰처럼 가성비가 좋은 코드리스 이어폰들의 판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QCY T1 TWS는 Binch님이 리뷰해주셨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 역시 코드리스, TWS 이어폰 중 하나입니다. 바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39달러를 주고 구입한 파뮤 스크롤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이용해본 경험은 꽤 많지만, ‘해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이용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이 끝난 뒤 배송이 중국에서 시작되어 결제한지 한 달 반이 되어서야 받아볼 수 있었네요. 마침 배송을 시작한 날이 블랙 ..

    3만원대 초저가 스마트밴드, 샤오미 미밴드3 사용기

    더 이상 대륙의 실수가 아닌, 샤오미 미밴드3 오늘은 샤오미의 스마트밴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는 스마트워치나 밴드류의 효용성에 대해 의심해왔기 때문에 시계만큼은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해왔는데요. 호기심이 생겨서 그만 구입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삼성, 핏빗, 가민 등 많고 많은 스마트밴드 제품군 중에서 선택한 제품은 바로 샤오미 미밴드3입니다. 저는 샤오미를 매우 매우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가성비와 디자인을 모두 잡은 제조사이기 때문이죠. ​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저는 한글판 미사용 중고를 3만원에 영입했습니다. 한글판은 글로벌 제품과 다르게 한국공식총판인 여우미에서 제작한 Mi Fit 앱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글이 출력되는 점은 좋았지만 플레이스토어 버전 Mi fit 앱을 사용할 수 없..

    대륙의 실수, QCY T1 간단 사용기

    오늘은 대륙의 실수, 2만원대 가성비 코드리스 이어폰 QCY T1 TWS를 가져왔습니다. 애플 에어팟이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혜성같이 등장한 T1은 T1 Pro 모델에서 케이스 덮개를 제거하고 가격을 낮춘 보급형 코드리스 이어폰입니다. ​ 제가 전문적인 음향기기 리뷰어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인 측정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아 상세한 후기를 제공해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처럼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간략하게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 (일반인 기준) 풍부한 베이스, 전체적으로 깔끔한 음질 – 자동 페어링 – 자석 탈부착 – 저렴한 가격(1~2만원대) ​ 단점 – 터치식이 아닌 물리버튼 인터페이스 – 애매한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구글 어시스턴트: 버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