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아이코스 히트스틱 히츠 맛 비교 – 2. 브론즈
전자담배

[직접] 아이코스 히트스틱 히츠 맛 비교 – 2. 브론즈


728x90

주의. 흡연은 백해무익합니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중독을 일으킵니다. 이 글은 전자담배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며, 흡연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이코스 히트스틱을 리뷰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나, 중간 중간 내가 피울 수 없는 종류가 있었다. 예컨대 나는 멘솔 담배를 포함한 가향 담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코스는 일반적인 담배 맛보다 가향 담배 맛이 훨씬 잘 팔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뷰를 위해 모든 아이코스 히트스틱을 피워보았다. 두 번째는 ‘브론즈'(Bronze Label)다.

 

최근 내 주력 담배이다. 처음 엠버를 피웠던 느낌과 달리, 브론즈를 처음 피웠을 때는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다. 엠버보다는 가벼우면서 가향 담배의 느낌은 들지 않는, 내가 찾던 담배였다. 원래 아이코스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히트스틱이었다. 나 역시 아이코스 3 수리를 위해 아이코스 스토어를 방문했을 때 처음 피우고는 반해버려 그 자리에서 한 보루를 구입한 기억이 난다.

처음에는 초콜릿 맛이 난다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한약 맛과도 같은, 오묘한 맛이다. 엠버 특유의 역한 맛은 꽤 잡아주었으나, 실버만큼 가볍지는 않다. 필립모리스에서는 브론즈를 엠버와 실버의 중간급 라인으로 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판매량이 신통치 않아 보인다. 실제로 편의점에 가보면 브론즈가 무슨 담배인지조차 모르는 아르바이트생이 많았으며, 알고 있어도 “이걸 피우세요?”라고 되묻는 사람도 있었다. 담배 위에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는 경우가 많아 일부러 보루 단위로 구입한다.

추천 이유! 엠버는 답답해서 싫은데, 실버는 너무 가볍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비추천 이유! 애매하다. 내가 담배를 피운 건지 안 피운 건지 알쏭달쏭해질 수 있다. 물론 적응한 뒤의 개인차는 있을 수 있다.

728x90
반응형

뉴스레터 구독하기

기존에 발송한 뉴스레터를 아래 링크를 통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