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가 되어가는 대륙의 실수, QCY T1 Pro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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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가 되어가는 대륙의 실수, QCY T1 Pro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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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크리입니다. 애플 에어팟을 시작으로 바야흐로 코드리스 이어폰의 전성시대가 왔습니다. 수많은 오디오 브랜드들이 고급 코드리스 이어폰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그런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QCY는 가성비라는 강력한 무기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가성비 코드리스 이어폰 QCY T1 TWS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가격대비 믿을 수 없는 훌륭한 음질을 들려줬지만 통화품질이나 버튼식 인터페이스 등의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빠르게 후속작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T1 Pro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큐텐에서 3만원 정도에 제품을 구입했고 배송기간은 약 보름정도 걸린듯합니다. 일찌감치 기존에 사용하던 T1을 판매해버려서 T1 Pro의 배송은 단비와 같은 소식이였죠.

 

박스 전면에는 제품이 투명하게 노출되어있고 후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중문으로 적혀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배터리케이스, 간단설명서, 여분 폼팁, 충전케이블입니다. 꼭 필요한 부분만 갖추고 있습니다.

 

슬라이드를 밀면 이렇게 이어폰이 노출됩니다. 배터리 케이스는 슬라이드 타입으로 되어있어 이어폰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외관은 마치 샤오미 1세대 보조배터리를 축소 시켜놓은듯한 모습입니다.

 

배터리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낸 모습

이어폰을 조금 더 자세하게 봐볼까요? 전작과 가장 달라진 점은 측면 물리버튼이 없어지고 터치버튼으로 대체되었다는 점입니다. 디자인도 무언가 제이버드스럽게 바뀌었네요.

 


가장 기본적인 음질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노이즈없이 맑은 소리를 들려주는건 기본이고 특히 저음부가 두드러지는 음색입니다. 베이스도 강조되어서 딱 클럽노래듣기 좋은 이어폰이라고 할까요? 통화품잘도 테스트해본 결과 전작에 비해 훨씬 나은 통화품질을 들려주었습니다. 전작의 경우 심한 기계음때문에 통화용으로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T1 Pro는 통화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듯하네요.

다만 터치버튼이 직관적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이어폰을 귀에 꽂다가 의도치않게 전원을 끄기도하고 노래를 틀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전작의 물리버튼이 오히려 더 직관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1 Pro는 여전히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통화품질까지 향상되어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사실 아 가격대에서는 적수가 없습니다. 가성비 코드리스 이어폰을 찾고있다면 T1 Pro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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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트는 테크 매거진 스마트셀렉트에 공개되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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