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1.0 일주일 사용기(아이코스와 비교)
전자담배

KT&G 릴 1.0 일주일 사용기(아이코스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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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코스 사용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코스지만 경쟁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연사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상당한 불편을 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중고로 릴1.0을 한번 영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홀더와 배터리가 분리되어 있는 아이코스와 달리 KT&G의 릴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동그란 보호캡을 손가락으로 밀어주면 담배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드러납니다.

이러한 일체형 설계는 배터리에서 홀더를 꺼내는 아이코스와 비교했을 때 매우 편리합니다. 보호캡을 손가락으로 밀고 담배를 삽입한 후 전원버튼만 눌러주면 되기 때문이죠.

 

 

 

하단에는 마이크로USB Type-B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이코스와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릴은 아이코스와 마찬가지로 한갑 정도 피운 후에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석으로 결속되어 있는 상단부를 분리한 후 브러시로 살살 돌려준 후에 클리닝 스틱으로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릴은 1개의 버튼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버튼을 한번 누르면 LED가 점등되어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있고 5초 정도 누르면 가열을 시작합니다. 6분 또는 14회 흡입이 가능한 아이코스와 달리 릴은 4분 30초의 제한만 있을 뿐 흡입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중간에 기기를 끄고싶다면 2초 정도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또한 자동클리닝 기능도 있는데 버튼을 2초안에 5번 정도 연속으로 누르면 노란불이 들어오면서 50초간 히팅봉을 가열시켜 잔여물을 태우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릴은 일체형 설계를 적용한 글로와 담배를 직접 찌는 방식을 채용한 아이코스의 장점이 잘 조합된 제품입니다. 기기 완성도만 놓고보면 저는 릴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릴 전용 스틱인 핏보다는 필립모리스의 히츠가 개인적으로는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 릴과 히츠 조합으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다만 이 경우 보증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A/S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은 아이코스를 구매하시거나 릴과 핏 조합으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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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트는 테크 매거진 스마트셀렉트에 공개되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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